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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뉴스레터 제 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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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서울시 대사증후군관리사업 보건소 워크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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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3일 (금) 09:00~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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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서울시청 신청사 3층 대회의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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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석대상 |
서울시 보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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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내용 |
1부. 서울시로부터 배우자!
- 인사말씀 (김창보 정책관-서울시 보건정책관)
- 대사증후군관리사업 '12년 사업내용 추진성과 및 '13년 사업 방향 (윤석준 단장-사업지원단)
- 2013년 서울시 대사증후군관리사업 추진 방향 (김창오 팀장-서울시 공공보건팀)
- 국민건강보험 검진결과 사후관리 안내 (신순애 실장-국민건강보험공단)
2부. 자치구 보건소로부터 배우자!
- 만성질환관리모형(CCM)의 6가지 요소란? (이경수 교수-영남대학교)
- 검진자료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성북구보건소 (이화정 담당자-성북구보건소)
- 위험요인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서초구보건소 (민규리 팀장-서초구보건소)
- 등록, 검사, 진료, 상담이 하나가 된 중구보건소 (정순희 담당자-중구보건소)
- 스스로 자조모임을 만들 수 있게 돕는 강동구보건소 (김연주 담당자-강동구보건소)
- 민간의료기관과 협력해서 관리하는 구로구보건소 (한영곤 팀장-구로구보건소)
- 주제별 자유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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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13년 5월 11일 (토)08:00~12:00 |
| 장소 |
북한산 정릉 탐방안내센터 별관 |
| 참석대상 |
서울시, 보건소담당자, 사계체험단, 건강리더 등 192명 |
| 진행내용 |
- 대사증후군 검진(성북구보건소, 강북구보건소)
- 체험단 건강리더 임명장 수여 및 선언문 낭독
- 북한산둘레길 홍보동영상 시청
- 서울시 대사증후군관리사업 소개
- 조별 관계형성 프로그램
- 조별 산행
- 참여보건소 : 강북구보건소, 도봉구보건소, 서대문구보건소, 성북구보건소, 은평구보건소,
종로구보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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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사증후군관리사업 소개 - 순천시보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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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13년 5월 24일 (금) 14:00~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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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순천시 보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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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석대상 |
순천시 보건소 직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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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내용 |
1. 서울시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소개
(윤석준 단장-서울시 대사증후군관리사업지원단)
2. 질의응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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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보건소의 건강센터에서는 주민 여러분과 함께 건강문제를 찾아내어 생활습관의 개선을 통한 건강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 센터운영시간 : 월~금 9:00~18:00
- 장 소 : 미아복합청사 1층 건강센터
- 대 상 : 30세 이상 ~ 64세 강북구민 누구나
- 내 용 : 건강상담 및 건강측정-복부둘레, 혈압, 혈당, 중성지방, 좋은(HDL)콜레스테롤, 금연상담(목요일 오전),
운동상담(금요일 오전)
- 주의사항 : 검사하실 분은 전날 저녁 드신후 10시간 금식
- 문 의 : 02)901-77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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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보건소에서는 건강취약계층인 다문화가정의 건강관리를 위하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다문화가정의
대사증후군 이동검진 을 아래와 같이 실시한다.
- 일 시 : 2013. 6. 12(수) 09:00
- 장 소 : 다문화가족지원센터
- 대 상 :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용 다문화 가족
- 내 용
○ 대사증후군 검진 및 상담-검사항목: 혈압, 혈당, HDL콜레스테롤, 복부둘레, 중성지방, 체지방 분석
○ 구강검진 및 상담
* 통역 자원봉사자 : 6명(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 번역 대사증후군 설문지 : 일본어, 베트남어, 중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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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보건소-'대사증후군 level up 가족사랑 가족건강 체험프로그램'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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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간 : 2013. 매주 토요일, 09:00~13:00
- 대 상 : 대사증후군 적극적 상담군 판정자 및 가족 등
- 내 용
○ 『level up 가족사랑 가족건강 체험프로그램』 주말 가족건강프로그램
* 대사증후군 검진을 받은 부부, 부모와 자녀 등 가족단위 선정
* 고혈압, 당뇨관리를 위한 건강교육으로 함께 생각하기
* 영양체험- 염도측정체험 통한 가족들의 싱겁게 먹기 다짐
* 운동체험- 대사증후군 예방과 관리를 위한 즐거운 운동실천법 배워보기
* 구강체험- 바른 잇솔질, 입체조 등 구강관리법 배워보기
○ 대사증후군 관리를 위한 건강교실
* 적극적 상담군을 대상으로 한 16주 프로그램 운영
* 운동, 구강, 영양 등 통합건강프로그램
- 문 의 : 보건의료과 검진팀 02)2286-7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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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보건소-송파구 지역행사 연계 『건강체험 부스』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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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보건소에서는 『구민체육대회 및 WHO 안전도시 재공식 선포식』 지역행사와 연계하여 스마트주치의사업, 대사증후군관리사업, 영양 및 절주사업 등을 주제로 건강체험 부스를 운영, 구민에게 다양한 정보제공과 체험을 통하여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여 평생건강 기반을 마련 하 고자 한다.
- 일자 및 장소
○ 2013. 5. 11(토)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 2013. 5. 22(수)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광장
- 대 상 : 지역주민
- 내 용
○ 스마트헬스케어존 활용 혈압 및 체성분 측정, 운동 및 영양 상담
○ 대사증후군 허리둘레, 혈압, 혈당 측정 및 사업 홍보
○ 싱겁게 먹기 미각체험 및 염미도 측정
○ 착한음주서약 및 가상음주체험, 무알코올 칵테일 시음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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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3년 5월 20일 (월)
장소 : 현대엔지니어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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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직장 내 근무 방식 ‘대사증후군’에 영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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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병과 대사 증후군 발병에 직장 내 근무 방식이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쿄의 한 미용실입니다. 사내 건강 검진 결과 생각지도 못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용사의 평균 연령은 26살. 그런데 평균 혈당치가 100 가까이 돼 50대 평균치와 비슷했습니다. 문제는 식사 습관이었습니다.
<인터뷰> 미용사 : "손님이 없을 때 서둘러 먹어요." 하루 섭취 열량은 많지 않지만 한꺼번에 당분을 섭취해 혈당치가 급격히 올라갑니다. 시스템 엔지니어와 은행원 등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고혈압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뷰> 시스템 엔지니어 : "(컴퓨터 앞에) 12시간 가까이 있을 때도 있어요. 항상 긴장된 상태로 일합니다." 계속해서 컴퓨터를 보고 있으면 몸을 활동적으로 만드는 신경이 계속 자극돼 혈압이 높은 상태로 유지됩니다. 이런 가운데 직종 별로 근무 방식을 분석해 직원들의 건강관리에 나선 회사도 있습니다. 야근이 많은 직종에서 비만률이 높게 나타남에 따라 아침 7시부터 구내식당에서 갓 구워낸 빵을 제공해 생활 리듬을 아침형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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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억제 물질 최초 발견…비만 치료 가능성 높아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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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해외 연구진과 공동으로 식욕억제물질을 발견, 비만을 치료 할 수 있는 새로운 메커니즘을 발견했다.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김민선 교수, 하버드대 의대 김영범 교수, 가천대 이길여암당뇨연구원 이봉희·변경희 교수, 바이오벤처 아디포젠 윤병수 박사는 뇌 시상하부의 클러스테린과 LRP2가 식욕조절의 핵심인자이며, 클러스테린이 LRP2와 렙틴수용체의 상호작용을 유도해 식욕억제 작용을 한다 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지방세포가 분비하는 식욕억제 호르몬인 렙틴은 시상하부에 비만전달 신호를 보내는 역할을 한다. 우리 몸이 음식을 과하게 섭취하면 포만감을 느끼 는 것은 렙틴의 작용 때문이다. 비만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쥐의 뇌 시상하부에 클러스테린을 주입한 결과 LRP2와 렙틴수용체의 결합이 일어났고, 식욕억제 호르몬인 렙틴 신 호전달계의 활성화를 유도했다. 그 결과 비만 쥐는 음식을 덜 먹게 됐고 복부둘레와 체중이 줄어들어 비만을 개선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비만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만성질환이지만 효과적인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김민선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식욕억제 신호 전달 경로를 알아낸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비만을 비롯한 대사증후군과 관련된 치료제, 식욕억제제 개발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것으로 기 대된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보건산업진흥원의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과 한국연구재단의 중견연구자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과학 학술지 네이처 자매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최신호에 게재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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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왜 여성의 적절음주량은 남자보다 작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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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코올은 수용성인데 여성은 남성보다 체내 수분비율이 낮고 지방비율이 높다.
- 여성이 남성보다 몸의 용적도 작다.
- 알코올 분해 효소의 작용이 남성보다 낮다.
- 생리전에 에스트로겐 분비가 왕성하게 되면서 알코올대사효소의 분비가 저하된다.
- 남성보다 술이 센 여성은 알코올 분해 능력의 유전적인 차이 때문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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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보건의료정책과 공공보건팀 Tel : 02-2133-7527
서울시 대사증후군관리사업지원단 Tel : 02-941-5597~8, E-mail : metabofree@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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