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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레터 ]뉴스레터 74호"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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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레터 ]뉴스레터 74호

  • 211
  • 관리자
  • 2022-05-25

2017년 12월 뉴스레터 제 74호

서울시 지원단 소식

2017년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평가대회 개최

일시 2017년 11월 23일(목) 13:30 ~ 17:30
장소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

2017 직장인 대사증후군관리 체험수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일시 2017년 11월 23일(목)
장소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

2017년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보건소 간담회

일시 2017년 11월 27일(월) 15:00~17:00
장소 서울시 시민청 지하2층 동그라미방

자치구 지원단 소식

성북구 - 건강관리센터 개소

내용   성북구는 보건소 4층을 리모델링하여 기존의 대사증후군관리센터, 진료실, 금연클리닉, 심뇌혈관예방사업, 체력측정실을 하나의 프로세스로 통합한 성북건강관리센터를 조성하고 11월 27일 개소식을 개최하였다.건강관리센터에서는 그동안 만성질환 예방과 진료가 이원화되어있던 체계를 통합하여 맞춤형 통합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강동구 - 대사증후군 관리 우수사례 발표

주제 당뇨병 자조모임
발표내용   전문가 리더 양성을 위해 동별 건강매니저 대상 자조모임 전문가 리더 양성 교육을 실시하였다. 자조모임 운영 매뉴얼을 마련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평가도구를 개발하였다. 8주 과정으로 주1회 실시되었으며 당뇨병 및 당뇨 위험요인을 가진 주민이 참여 대상이었으면 질환관리, 영양, 운동, 금연, 절주 스트레스 관련 교육이 진행되었다.

강북구 - 대사증후군 관리 우수사례 발표

주제 파트너 GB 운동모임
발표내용   대사증후군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으로서 건강파트너 GB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20~64세의 대사증후군 사업에 참여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운동교육과 영양교육을 실시하였다. 파트너 GB자조모임은 건강파트너 GB 수료자를 대상으로 운동교육 내용을 토대로 스스로 운동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분기별 간담회와 정기모임을 가졌다.

강서구 - 대사증후군 관리 우수사례 발표

주제 찾아가는 대사증후군 건강관리 기틀 마련
발표내용   사업장 4개소와 장애인시설 2개소, 국민건강보험공단 1개 지소에서 집중사업이 운영되었다. 사업장별 근무여건과 개인별 건강상태에 맞는 맞춤형 통합프로그램을 실시하였으며, 정기적인 교육 등을 통해 직장 내 건강관리 필요성 및 개인별 생활습관 개선은 유도하였다. 이를 통해 대사증후군 관리와 연계한 외부자원, 내부자원을 통해 통합형 건강관리모델을 구축하였다.

서초구 - 대사증후군 관리 우수사례 발표

주제 시각장애인 대사증후군 집중관리
발표내용   시각장애인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의 필요에 따라 집중관리사업이 진행되었다. 시각장애인의 건강문제를 발견하여 1:1 맞춤상담이 진행되었으며, 건강동아리 운영 및 활동을 지원하였으며 이를 통해 건강리더를 양성 및 교육이 실시되었다. 영양관리를 위한 소통하는 영양교육 및 운동관리를 위한 운동 및 체조교실이 함께 운영되었다.

성북구 - 대사증후군 관리 우수사례 발표

주제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 운영사례 발표
발표내용   성북구 주민의 생활습관 개선 및 건강관리능력을 향상하여 건강수명 연장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추진내용으로는 밸리댄스, 장위시장 건강걷기, 라인댄스, 줌바댄스, 순환 코어운동, 근력운동, 전신요가, 영양 밥상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양천구 - 대사증후군 관리 우수사례 발표

주제 양천구 대사증후군 사업표
발표내용   양천구는 심뇌질환 교육 및 영양, 운동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대사증후군 대상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 및 연계하였다. 아동 맞춤형 건강관리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아이원 건강센터와 연계 사업을 진행하였으며 서남병원과 연계하여 ‘뇌혈관 튼튼사업’을 운영하였다.

보건동향

[2016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발표] 청소년 시기 식습관 20대까지 이어져

  10대 청소년 시기의 나쁜 식생활습관의 영향으로 20~30대의 건강 행태가 가장 나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지방 섭취는 늘고 아침식사 결식률 또한 증가돼 식생활습관이 전반적으로 나빠졌다.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7일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6 국민건강영양조사 및 2017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흡연, 음주, 영양, 만성질환 등 600여 개 보건지표를 산출하는 대표적인 건강통계조사로 1998년 도입해 매년 1만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는 전국 중·고등학생 약 7만 명(800개교)을 대상으로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 건강 행태를 파악하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대한급식신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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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빅데이터 융합 건강검진..나만의 라이프코치

  매경 프리미엄 헬스케어 서비스의 시스템을 활용하면 전국 의료기관 어디나 '건강관리의 허브'가 될 수 있다. 국내 대표 유전체 분석 기업 메디젠휴먼케어에서 유전체 분석 결과를 제공하고, 건강컨설팅 전문기업 헬스케어21, 디지털헬스케어 전문기업 라이프시맨틱스 등에서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공급할 예정이다. 전국 80여 개 협력검진 기관에서 매경 프리미엄 헬스케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앞으로 계속 늘려갈 방침이다. 매경 프리미엄 헬스케어를 이용하면 맞춤관리 앱으로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지 알려주고, 뭘 먹으면 좋을지, 가장 좋은 운동은 무엇인지 등 시시콜콜한 궁금증까지 해결할 수 있다. 나에게 특히 좋은 건강기능식품을 찾을 수 있고, 내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주문생산 방식으로 받아볼 수도 있다. 특히 유전적으로 취약한 질병을 예측하고 맞춤관리를 돕는다는 것은 건강검진 데이터와 유전체 분석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는 부분이다.

'매일경제'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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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국민질환 ‘고혈압’, 정책적 대책은 ‘전무’

 한국의 대표적인 국민질환인 ‘고협압’. 1998년 이후 인지도와 치료율, 조절률이 크게 향상되며 유병률의 급격한 증가를 막는 일에는 성공한 듯 보이나, 실상은 고령화로 인해 환자수는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노인이나 다른 질환을 동반한 환자의 수도 함께 증가 추세에 있어 이들에 대한 맞춤형 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게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대한고혈압학회는 지난 3일 2017년 대한고혈압학회 제47회 추계국제학술대회가 진행되고 있는 서울 여의도 소재 콘래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국내 고혈압 환자들의 현재를 살펴볼 수 있는 팩트 시트(Fact Sheet)를 발표했다. 대한고혈압학회는 ‘고혈압 관리를 통한 국민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국내 고혈압의 유병 및 관리 현황을 한눈에 알 수 있는 ‘Korean Hypertension Fact Sheet’을 만들고 있다.<중략>

'메디포뉴스'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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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겁지겁 먹는 당신, ‘대사증후군’이 노립니다.

  서구화된 식습관이 가져다준 부작용 가운데 하나가 ‘대사증후군’이다. 당뇨병, 고지혈증, 고혈압 등 심혈관 질환이 발병할 위험요인을 두루 가지고 있을 때 대사증후군이라고 한다. 미국국립보건원(NIH)은 “가까운 미래엔 대사증후군이 흡연을 제치고 심장병을 일으키는 가장 큰 위협요인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최근엔 식사를 허겁지겁 하는 사람들이 대사증후군에 걸릴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일본 히로시마대학 연구팀의 조사 결과다. 연구팀은 평균연령 51세의 성인 1083명(남자 642명, 여자 441명)을 대상으로 식사 속도와 대사증후군 발병 정도 사이의 관계를 조사했다. 연구팀은 우선 참가자 1083명을 각자의 밥 먹는 속도에 따라 ‘빠른’ 그룹(32%), ‘보통’ 그룹(62%), ‘느린’ 그룹(6%)으로 나뉘었다. 그리고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5년 간 기록하며 변화를 살폈다. 5년 간 축적된 데이터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밥을 빨리 먹는 사람들에게서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고 몸무게가 늘어나며 혈당수치가 높아지는 등 대사증후군 요인이 발견됐다.

'리얼푸드'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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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남성, 비만과 대사증후군 발병 확률 높다

  혼자서 식사를 하는 ‘혼밥’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3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한국의 동국대 일산병원 연구진은 하루에 두 번 이상 혼자 밥을 먹는 남성은 다함께 어울려 먹는 이들에 비해 ‘대사증후군’을 앓을 확률이 높다고 전했다. 연구진은 7725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혼자서 밥을 먹는 횟수를 조사한 뒤 이들의 나이, 흡연, 음주, 운동량 등 생활습관 요인을 고려해 응답을 비교했다. 분석결과 혼자 밥을 자주 먹는 남성은 그렇지 않은 남성에 비해 비만 위험이 45%, 고혈압과 같은 대사증후군 발병 확률이 64%나 높았다. 혼자 밥을 먹는 여성의 경우 대사증후군을 앓을 확률은 29%로 남성에 비해서 낮은 수치를 보였다. 연구진은 “남성과 여성의 외로움과 건강의 연관성을 연구한 결과, 혼자서 식사를 하는 남성이 건강문제를 일으킬 위험이 더 많았다”라고 밝혔다. 또 “고독감으로 인해 건강에 해로운 음식을 더 많이 섭취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연구진은 또 “혼자 식사를 할 경우 일정한 시간에 식사를 하지 않아 불규칙한 식사 습관을 갖게 된다”고 덧붙였다. 연구진은 “식사를 혼자 하거나 ‘사회적 고립감’을 많이 느끼면 건강에 좋은 야채와 과일 같은 식단을 선택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리얼푸드'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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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가이드

Q. 당뇨병과 운동


 - 당뇨병 예방과 치료에 있어 운동은 약물요법 및 식이요법과 더불어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규칙적인 운동참여는 당뇨병 환자들의 신체적 건강 뿐 만 아니라 정신건강 증진에도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건강한 사람들과 달리 당뇨병 환자들은 운동 시 여러 가지 주의 사항이 따른다. 따라서 운동처방사의 도움을 받아 당뇨병에 미치는 운동의 효과를 충분히 인식하고 효과적인 운동적용 방법을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혈당을 관리하여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서울시 대사증후군 상담가이드북'에서 발췌

서울특별시 보건의료정책과 공공보건팀 Tel : 02-2133-7527
서울시 대사증후군관리사업지원단 Tel : 02-941-5597~8, E-mail : metabofr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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