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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레터 ]뉴스레터 67호

  • 163
  • 관리자
  • 2022-05-25

2017년 5월 뉴스레터 제 67






서울시. 지원단 소식
2017년 서울시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전문교육과정: 상담역량강화교육Ⅱ
행사명 상담역량강화교육Ⅱ
일시 2017.04.05.(수),04.12(수) 13:30~17:30
장소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2층 태평홀


2017년 서울시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전문교육과정: 영양사 집담회
행사명 영양사 집담회
일시 2017.04.21(금) 13:30~17:30
장소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2층 워크숍룸, 동그라미방


2017년 서울시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전문교육과정: 의사교육
행사명 의사교육
일시 2017.04.24.(월) 13:30~17:30
장소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2층 워크숍룸


2017년 서울시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전문교육과정: 간호사집담회
행사명 간호사집담회
일시 2017.04.26.(수) 13:30~17:30
장소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2층 태평홀


자치구 . 보건소 소식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 대사증후군 검진 시행-은평구보건소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권영석 본부장)에서는 직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현대 사회에서 각종 성인병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대사증후군 검진 및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상담을 시행했다. 지난 4월 12일(수) 수색역에서 코레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서울본부와은평구보건소가 협력하여 대사증후군 검진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100세 건강지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불규칙한 식사와 수면부족이라는 근무환경 속에서도 안전한 열차운행과 철도 시설관리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직원들로 하여금 성인의 30%이상이 걸려 있다는 대사증후군 관련 질환을 조기에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시행되었으며, 지난해부터 6개월 주기로 지속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구로구민체육센터 대사증후군 무료검진 - 구로구보건소
구로구가 주민들의 성인병 예방·관리를 위해 20일 구로구민체육센터에서 대사증후군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검진대상은 구로구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64세 이하 주민이다.검진을 원하는 이는 구로구민체육센터(구로구 고척로45길 39) 2층 대체육관으로 오전 9시 20분부터 11시까지 방문하면 된다. 검진 전날 밤 10시 이후에는 금식해야 한다. 구로구민체육센터 관계자는 "대사증후군은 고혈당,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등의 여러 질환이 한꺼번에 나타나므로 사전 검진이 중요하다"며 "대사증후군 예방·관리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구로구 시설관리공단 2067-9320.


보건동향
1."대사증후군 남성, 나쁜 생활습관 2~3개는 기본"
남성이 여성보다 성인병(대사증후군)에 더 취약한 이유는 평상시 2∼3개 이상의 나쁜 생활습관을 동시에 갖고 있기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요한 건양대병원 예방의학교실 교수팀은 제5차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30세 이상 대사증후군 환자 2천469명(남 1천197명, 여 1천272명)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과 평상시 나쁜 생활습관의 복합적인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연구팀은 남성 대사증후군 환자가 여성 환자에 견줘 평소 생활습관에 위험요인을 2개 갖고 있을 위험도가 6.5배인 것으로 분석했다. 같은 비교 조건에서 3개는 27.1배로 치솟았으며 4개는 77.8배나 됐다. 또 이번 조사에서는 젊을수록,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1인 생활을 하는 대사증후군 환자일수록 더 많은 생활습관 위험요인을 가지는 경향도 관찰됐다. 이요한 교수는 "과음에 흡연이 따라붙는 것처럼 생활습관에 한가지 위험요인이 있으면 다른 위험요인을 동반할 가능성이 매우 크고, 이는 결국 만성질환을 부추기는 요인이 된다"면서 "남성의 경우 생활습관 개선에 주력하되 여성 대사증후군 환자들에 대해서는 별도의 맞춤형(tailored)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중략>

김길원기자
'엽합뉴스'에서 발췌

https://5check.seoul.go.kr/board_data/1458712624_기사1.jpg
2. 적게 먹기 2주 전부터 근육 키워야 에너지 잘 탄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몸매 관리를 시작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살을 빼기 위해 보통 식사량을 먼저 조절하는데, 다이어트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식사량을 줄이기 2주 전부터 몸을 '에너지 소모 체질'로 바꾸는 게 좋다. 그래픽을 통해, 다이어트를 위해 에너지 소모 체질로 바꾸는 방법을 알아본다.
◇식사량부터 줄이면 살 빼는 데 한계에너지 소모 체질이란, 기초대사량이 높은 몸 상태를 말한다. 기초대사량이 많아야 다이어트가 잘 된다. 그런데 무조건 식사량부터 줄이면 몸의 기초대사량이 떨어진다. 365mc 김정은 대표원장은 "밥을 덜 먹으면 일시적으로 체중이 빠지기는 하지만, 그 만큼 기초대사량도 떨어져서 결과적으로는 살이 잘 안 빠지게 된다"고 말했다. 변비, 소화불량, 무기력감 같은 부작용도 겪는다. 따라서 식사량을 줄이기 이전부터 몸을 에너지 소모 체질로 만들어야 한다. <중략>

한희준 기자
'헬스조선'에서 발췌

https://5check.seoul.go.kr/board_data/1458712624_기사1.jpg

상담가이드
Q. 당뇨병이 있는 사람이 술을 마시면 당뇨병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 술은 1g에 7kcal를 내는 고열량 음식이기 때문에 더 많은 인슐린분비를 요구하여 췌장에 부담을 주어 당뇨병 자체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 술은 당뇨병증 합병증, 당뇨병성 신경증, 당뇨병성 망막증, 동맥경화증 등을 악화시킵니다.
-당뇨병 환자는 지방간 위험이 높기 때문에 술을 먹었을 때 간이 더 나빠질 위험이 큽니다.


- 서울시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대사증후군 상담가이드북)’에서 발췌

서울특별시 보건의료정책과 공공보건팀 Tel : 02-2133-7527
서울시 대사증후군관리사업지원단 Tel : 02-941-5597~8, E-mail : metabofr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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