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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레터 ]뉴스레터 66호

  • 208
  • 관리자
  • 2022-05-25

2017년 4월 뉴스레터 제 66





서울시. 지원단 소식
2017년 서울시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전문교육과정: 사업담당자 교육
행사명 사업담당자 교육
일시 2017.03.08.(수) 13:30~17:30
장소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2층 워크숍룸


2017년 서울시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전문교육과정: 신규 교육
행사명 신규 교육
일시 2017.03.10.(금) 13:30~17:30
장소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2층 태평홀


2017년 서울시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전문교육과정: 정도관리 교육
행사명 정도관리 교육
일시 2017.03.13.(월) 13:30~17:30
장소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2층 태평홀


2017년 서울시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전문교육과정: 역량강화 교육Ⅰ
행사명 역량강화 교육Ⅰ
일시 2017.03.17.(금) 13:30~17:30
장소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본관 418호


2017년 서울시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전문교육과정: 역량강화 교육Ⅱ
행사명 역량강화 교육Ⅱ
일시 2017.03.22.(수) 13:30~17:30
장소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제1의학관 제4강의실(4601호)


2017년 서울시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전문교육과정: 상담역량강화교육I
행사명 상담역량강화교육I
일시 2017.03.31.(금) 13:30~17:30
장소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2층 태평홀


자치구 . 보건소 소식
노원구, 야간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퇴근 후 오락(五樂)하자'
서울 노원구는 평일 낮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야간 건강프로그램 '퇴근 후 오락(五樂하)자'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바쁜 업무와 회식 등으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직장인에게 발생하기 쉬운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과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상반기 1차 운영기간은 8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30분~9시이다. 프로그램은 댄스, 영양특강,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밴드 또는 아령운동), 요가&필라테스 등 이론과 실기가 포함된 다양한 내용으로 주민들의 재미를 유발하여 꾸준히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보건동향
1. 나트륨이 의외로 높은 음식들
우리나라에 외식을 하거나 즉석 또는 냉동식품을 먹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다. 이와 같은 음식은 대체로 나트륨 함량이 높아 건강에 좋지만은 않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012년 이래로 라면 등 외식 78종의 음식을 분석한 ‘외식 영양성분 자료집’을 발간하고, 모든 식품 포장지 겉면에 나트륨 함량을 비교하는 그래픽을 의무적으로 표기하도록 하는 등 국민의 나트륨 과다 섭취를 경계하고 있다.식약처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일일 나트륨 권장 섭취량인 2000mg(소금 5g) 이하에 비해서는 한국인의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두 배 수준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생각지도 못했지만, 나트륨 함량이 의외로 높은 음식들을 알아보고 생활 속에서 나트륨을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중략>

뉴스 큐레이션팀
'조선닷컴'에서 발췌

https://5check.seoul.go.kr/board_data/1458712624_기사1.jpg
2. ‘당뇨병, 고지혈증, 골다공증, 갱년기’ 최신 진료지침은?
한동안 유행하던 ‘저염(Low-salt)’에 이어 ‘당(糖) 줄이기’ 바람이 불고 있다. 국내 식음료업계는 빵, 잼, 발효유, 탄산정의학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신 치료지침에 따른 처방 Tips-당뇨병, 고지질혈증, 골다공증, 갱년기’를 강의한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대외(진료)협력센터장 겸 가정의학과 과장 황희진 교수는 “당뇨병, 고지혈증, 골다공증, 갱년기는 1차 의료전문가인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개개인 환자의 전담 주치의로, 틀에 박힌 정형화된 치료가 아닌 환자 맞춤형 치료를 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최신 치료지침에 대한 학습 및 적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황 교수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에서 혈당조절이 잘 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정확한 지표는 HbA1c(당화혈색소)인데, 치료 중에 이 HbA1c가 7.0% 이상인 경우에는 다른 기전의 당뇨병 치료제 1종을 추가한 병용요법을 시행하여 7.0% 미만을 유지해야 당뇨에 의한 합병증(신부전에 의한 투석, 심근경색, 뇌경색, 망막변성, 사지 절단) 발생을 감소시킬 수 있다. <중략>

박혜선 기자
'하이닥 뉴스'에서 발췌

https://5check.seoul.go.kr/board_data/1458712624_기사1.jpg

상담가이드
Q. 땀복을 입고 운동하면 살이 잘 빠지나요?
- 아니오, 운동을 할 때 통풍이 잘 되지 않는 땀복을 입으면 땀이 잘 증발되지 않아 체온이 오르고 그러면 더 많은 땀을 흘리게 됩니다. 그러면 자연히 탈수가 심해지고 체온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습니다. 탈수가 심할수록 운동 후 체중은 많이 줄어 있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일시적인 탈수현상으로 물을 마시면 원래 몸무게로 되돌아가기 때문에 땀복을 입고 운동해서 살을 빼겠다는 생각은 위험합니다. 탈수가 심하면 혼수상태에 빠지거나 열사병에 걸려 위험한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사우나에서 땀을 많이 흘려 체중이 일시적으로 줄어드는 것과 같은 현상입니다.

- 서울시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대사증후군 상담가이드북)’에서 발췌

서울특별시 보건의료정책과 공공보건팀 Tel : 02-2133-7527
서울시 대사증후군관리사업지원단 Tel : 02-941-5597~8, E-mail : metabofr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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