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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건강생활 - 별이네 가족] The Last Episode. 다시 시작 ; 건강은 습관이다"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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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건강생활 - 별이네 가족] The Last Episode. 다시 시작 ; 건강은 습관이다

  • 268
  • 관리자
  • 2022-05-24

대사증후군! 누구도 예외일 수 없다~

내 몸 상태에 맞는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만들어가는 별이네 가족

스스로 만들어 가는 건강한 일상! 작은 것부터 천천히~

영상설명

우리 가족이 달라졌어요 각자의 건강에 맞춘 작은 변화 나의 건강, 제대로 알고 꾸준히 노력하자 식습관과 생활 습관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알고보면 어렵지 않은 우리 가족 건강 별이 가족은 과연? 나희순 (78세) 별이의 할아버지 1년 차 유튜버 나대수 (61세) 별이의 아빠 중소기업 운영 고영숙 (59세) 별이의 엄마 사회복지사 나 찬 (31세) 별이의 오빠 웹툰 작가 나 별 (28세) 학원 강사 슬기로운 건강생활 - 별이네 가족 (feat.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The Last Episode. 다시 시작 ; 건강은 습관이다 딸 : 새 출발을 다짐한지 어언 한 달째, 우리 가족은 대사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해 각자가 가진 생활습관을 바꾸기 시작했다. 과자먹방으로 먹방을 하시던 할아버지는 이제 건강을 주제로 방송을 하시기 시작하셨다. 대사증후군 검사를 받은 별이네 가족 구성원들. 검사 결과와 상담 내용에 맞춰 각자 슬기로운 건강습관을 만들어가는데요. 보건소를 찾지 않았다면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었을까요? 별이 아빠에게는 어떤 변화가 있을지 궁금한데요. 딸 : 아빠는 그렇게 좋아하시던 술도 과감하게 포기하셨다. 검사결과 다행히 정상군 판정을 받았지만 이제는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배운 별이아빠 되시겠다. 그리고 가장 걱정되는 이 사람 대사증후군 판정을 받은 별이 오빠는 잘못된 생활습관, 식습관을 인정하고 변화에 동참할까요? 나를 바꿀 수 있는 것은 나 자신 뿐이라는 것, 잊지 말아야 합니다. 찬이 자신이 스스로 잘못된 습관을 만들었지만 이제는 건강한 생활습관이 건강한 나를 만들어 갈 겁니다. 아빠 : 오늘은 내가 우리 가족 요리사! 건강한 일상을 위해 올바른 식습관은 기본 중의 기본이죠.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별이네 가족은 하나씩 차근차근 기본부터 다시 잡아갑니다. 할아버지 : 미각이 둔해져서 간을 세게 먹었는데, 근데 이 정도면 딱 좋구나. 아빠 : 요리를 건강하게 만드는 게 까다롭고 시간도 많이 걸린다고 생각해서 그 전엔 도전을 안했었거든요. 여기에 규칙적인 생활, 꾸준한 운동까지 함께하면 대사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하나 더, 찬이와 별이같은 젊은 분들. 건강에 대한 근거없는 자신감은 버리고 자신의 몸 상태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대사증후군 예방의 시작입니다. 찬 : 좋아. 그럼 내일은 내가 우리 가족 요리사! 빨리들 드세요. 즐겁게 식사하는 별이 가족의 모습, 어떻게 보셨나요? 올바른 식생활이 모든 부분에 있어 건강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겠죠? 대사증후군 검사 후 각자의 상황에 맞게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바로잡으려는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은데요. 대사증후군은 남의 일이 아닌 나, 바로 여러분의 일일 수 있는데요. 혼자서 바로 잡는것은 어렵겠죠? 그래서 저희가 도와드릴건데요. 서울 시민의 대사증후군을 개선하는 서울시 대사증후군 관리 사업에 지금 바로 참여해 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오늘보다 건강한 내일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슬기로운 건강생활 - 별이네 가족 (feat.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스스로 지키는 건강 신호 대사증후군 오락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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