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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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코로나 시대의 발전 방향] 마이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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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헬스케어 연구소 나군호소장이 소개하는 오늘 주제는 '마이데이터?'입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영상설명
지금의 헬스케어를 저보고 얘기하라 한다면은 질병이 의심되거나 발생했을 때 하는 치료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 그림에서 보면은 예측을 하거나 예방을 하거나 진단을 하고 치료를 하고 사후 관리를 한다든가 하면은 요 영역만이 의료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뭐 병원에 가서 약 받고 여기까지만 의료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앞으로에 이제 이 헬스케어는 이 전주기적인 과정을 다 거쳐야 되겠다. 근데 이게 당연히 가능해 진게 우리들이 지금 가지고 있는 applewatch라든지 galaxywatch라든지 핏빗 이라든지 이런 IT장비들이 워낙 개선이 되고 또 클라우드 서비스나 이 데이터를 다 연동시킬 수 있는 그런 플렛폼들이 다 가능해 졌기 때문에 이런 전주기적인 특히 치료후에 집에가서 어떻게 잘 지내는지 내가 지금 기존에 데이터로 내가 어디가 아픈지를 모르겠는데를 기기가 알려준다든지 이런 시도들이 막 이제 시작이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스스로 지키는 건강 신호 대사증후군 오락프로젝트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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